작가 본인만의 스타일로, 마음속에 숨쉬고 있는 열정과 꿈에 대한갈망을 형식 없이, 제약 없이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스케치나 밑그림 없이 손이 가는대로 낙서처럼 메시지를 적어 넣고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자유로운 붓놀림으로 캔버스라는 화면을 채워나갑니다. 관객들이 작품을 볼 때, 각자의 해석에 따라 솔직하고 다채로운감정을 느끼길 바라며 그림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컬러,텍스처,공간 구성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주고자 합니다.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가 개개인의 경험, 가치관을 통해다양하게 해석 되도록 합니다. 이유손 작가님은이스트랩 트임 흑청 앞치마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2u_son